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대구 지역 한 방송토론에서 제기한 색깔론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한구 의원이 방송 토론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세력" 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총선이 다가오면서 한나라당이 노골적인 색깔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은 군부독재를 역사적 결단이라고 찬양했던 한나라당내 5,6공 세력이 민주화 세력을 또다시 색깔론으로 덧칠하고 있다며, 이한구 의원에 대해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