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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선자금 수사와 측근및 친인척 비리와 관련해, 죄송하고 난감하기 짝이 없다면서 거듭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대선자금 '10분의 1 발언' 논란과 관련, 성격에 있어 약간의 논란은 있지만 대체로 10분의
1은 넘지 않는다면서 설사 양보를 한다 해도 수억원은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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