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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4.03.10 19:12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영그룹이 2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수십억원을 정치권에 뿌린 혐의를 잡고 이중근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동부그룹에 대해선 회사지배구조와 관련한 비리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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