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게이트가 불거진 뒤 미국으로 달아났던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이 다음주 후반 국내로 송환됩니다.
법무부는 미국측으로부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최성규 전 총경에 대한 송환 명령장을 발부했다고 통보해와 구체적인 송환 일자를 협의하고 있으며 다음주 목요일쯤 송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최씨의 송환 날짜가 확정되는대로 법무부와 검찰 수사관을 미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에
따라 최씨의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 대한 수사 무마 의혹 등 개인 비리 혐의와 함께 해외 도피 과정 등에 대한 수사 준비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