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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0일 아침 S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폭설피해 전체 지역이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장관은 폭설지역이 산 하나를 경계로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되고 안된다면 부당한 일이라면서, 특별 재해 지역으로 지정되면 집이나 축사 피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허 장관은 특별재해지역은 10일 오전에 열리는 재해대책 위원회에서 결정되면, 대통령에게 건의한 뒤 선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