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 남한 폭설피해 상세 보도

허윤석

입력 : 2004.03.09 13:52


북한 관영 조선 중앙방송은 남한에서 유례없는 '3월 폭설'로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남한 방송 보도를 인용해, 남한에서 지난 4일부터 내린 폭설로 심한 피해가 났다면서, 대전과 충청남도 지역에서는 5일 하루에 농업시설이 파괴되는 등 천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방송이 남한의 폭설 피해를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