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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내 특별 재해 구역 선포

정승민

입력 : 2004.03.09 11:16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폭설피해를 입은 충청권과 경북 일원을 이르면 이번주안에 특별재해구역으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장관은 9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폭설로 공공기관의 피해는 거의 없었지만 민간피해는 특별재해구역선포기준을 넘어 섰다고 말했습니다.

허상만 농림부 장관도 "농림부 자체 집계로 이미 특별재해구역선포요건을 갖춘 것으로 본다면서 요건이 부족하더라도 특별재해구역에 준하는 지원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