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유사시 전개될 미군 증원전력의 이동과 한국군의 지원 절차 등을 익히는 연합전시증원 연습과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이 오는 22일부터 7일 동안 실시됩니다.
한미연합사는 9일 "외부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할 연합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습, 훈련을 계획했다"면서 "다른 연합사 훈련과 마찬가지로 방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사는 또 "후방에서 실시되는 이 두 연습과 훈련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군은 물론 미 본토와 태평양 지역 주둔 미군 5천명과 항공모함 1척이 참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