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음달 김일성 주석의 생일 행사로 열 22차 '4월의 봄 친선 예술축전'에 파바로티 등 해외 유명 예술인과 단체들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고, 조선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북한 문화성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 3대 테너인 파바로티와 도밍고, 카레라스 같은 국제적인 가수들의 초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석환 축전준비위원장 겸 문화성 부상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축전에 해외 유명 예술인뿐만 아니라, 남측 예술인들도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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