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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총재, 고총리 재해지역 선포 요청

허윤석

입력 : 2004.03.08 15:15


김종필 자민련 총재는 세종로 정부 청사로 고건 총리를 방문해 충청 지역 폭설 피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재는 특히 폭설 피해가 심한 충청도 농촌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에 대해 신속하게 실질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복구 계획 수립 이전에도 긴급 복구를 위해 개산예비비를 지원해 선집행 후정산 원칙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