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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배달 다방 여종업원에 강도짓

정준형

입력 : 2004.03.08 11:34


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살 박모씨 등 2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충남 예산군 예산읍 모 여관 객실에서 커피 배달을 온 25살 이모씨를 폭행하고 현금 30만원 등 금품 110여 만원을 빼앗은 뒤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성폭행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