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대통령 특사, 리비아 등 순방차 출국

이성철

입력 : 2004.03.08 11:20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인 서정화 의원이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알제리와 모로코, 리비아를 순방하기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서정화 위원장은 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 등을 예방해 우리 정부의 이라크 파병 배경을 설명하고 아랍권의 지지와 협조를 구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 위원장은 아울러 경제발전 지원을 통해 북아프리카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방침을 각국 국가 원수들에게 설명한 뒤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