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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은 문병욱 썬앤문 회장으로부터 재작년 4월에서 6월 사이, 안희정씨에게 3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에 따라 안씨를 8일 소환해, 이 돈이 썬앤문 그룹의 감세 청탁을 부탁하기 위한 것인지를 추궁할 계획입니다.
문
회장은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서, "안씨에게 지나가는 말로 썬앤문 그룹의 감세 청탁을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재작년 3월에서 4월 사이, 최도술씨의 차명계좌에 1억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이 노캠프의 경선자금인 것으로 판단해 수사결과를 대검에 넘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