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호르스트 쾰러 총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제통화기금 즉 IMF 총재직에 독일인 후보를 내세우지 않을 방침이라고 시사 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슈피겔 지는 독일 재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독일 정부의 이런 방침은 유럽 다른 나라들의 반대로 독일인이 차기 IMF 총재에 선임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자기 IMF총재로 거론되는 인물은 프랑스의 장 르미에르 유럽부흥개발은행 총재,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 로드리고 라토 스페인 경제장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