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액이 전국적으로 3천억원이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지난 4일과 5일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충청권 등에 내린 폭설로, 모두 3천 3백 50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건물 54동을 비롯해 비닐하우스 천875헥타아르가 붕괴됐고,
축사 2천716동과 수산양식장 53개소, 그리고 인삼재배 시설 4천368개소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현재 피해 상황을 계속 조사하고 있어서 피해액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