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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 성관계 미끼 50여차례 강도짓
심영구
입력 : 2004.03.07 15:36
약물을 먹여 잠들게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9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서울 동선동의 한 여관에서 31살 박 모씨에게 약물을 먹여 잠들게 한 뒤 삼십만원을 빼앗는 등 오십여 차례에 걸쳐 천 오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카드빚 6천여만 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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