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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명태 국내산 속여 팔아

심영구

입력 : 2004.03.07 15:37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황태를 국산으로 속여 판 혐의로 43살 정 모씨가 경찰에 구속되고 47살 고 모씨 등 5명이 불구속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초부터 지난해말까지 러시아, 북한산 명태 17억원 어치를 국내로 들여와 황태로 만든 뒤 국산으로 속여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