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세계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소득에 따른 차등보육료제 도입, 만 5살 어린이, 장애아, 입양아에 대한 무상보육 등 100대 여성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세균 정책위의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근로자의 산전후 휴가급여 90일분 전액을 사회분담화하고 성매매 집결지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며, 중앙부처 여성정책담당관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60퍼센트 이상을 여성에게 배정하고, 2006년 지방자치선거에서 여성 진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