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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엄청난 국익 손실 초래"

김수현

입력 : 2004.03.07 14:20


열린우리당은 대통령 탄핵이 국제사회에서 국가 신용도와 국가 위신의 추락을 초래하고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오늘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은 정략적 탄핵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재홍 선진국 진입프로젝트 추진단장은 지금은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관계 등에서 외교안보 책임자로서 대통령의 권능이 최대한 발휘돼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탄핵은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손실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덕구 민생경제특별본부장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돼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금리 인상과 환율 불안, 주가 폭락 등 엄청난 부작용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