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첨가제 '세녹스' 제조사인 프리플라이트는 최근 전남 목포공장에서의 세녹스 생산과 출하를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플라이트는 최근 세녹스를 사칭하는 각종 유사석유제품의 범람으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2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살 우려가 있어 세녹스 생산을 완전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플라이트는 생산 중단과 함께 전국적으로 60여개소에 달하는 세녹스 전문 판매소에도 더이상 세녹스를 공급하지 않고 있으며 2심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판매를 중단하도록 각 판매소를 상대로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