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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애인 집서 흉기 난동

정준형

입력 : 2004.03.06 15:31


옛 애인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7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오늘(6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잠원동 옛 애인 40살 김 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김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김씨와 함께 잠을 자던 41살 박 모씨의 가슴과 손가락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