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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대통령의 선거개입 논란

이주형

입력 : 2004.03.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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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 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대통령의 선거관련 언급과 관련해서 네티즌들은 대통령의 정당가입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이라는 아이디의 이 네티즌은 대통령은 특정 정당의 대통령이 아니라 나라의 대통령이라며 특정 편을 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때가 때다 보니 정치는 정치인에게, 법조는 법조인에게 맡기고 경제를 살려달라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네티즌은 대통령도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신 먼저 정당에 가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한 또 다른 네티즌은 대통령의 특정 정당 지지가 합법인지 불법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야당에 대한 실망 때문에 국민적 공감을 얻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SBS 뉴스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신선하다, 기대된다는 반응과 함께 따끔한 충고의 말도 많이 올렸습니다.

정성식씨는 최첨단 디지털 방식을 통한 SBS 뉴스가 시청자들의 적지 않은 기대를 모을 것이지만, 공정하고 소신있는 뉴스라는 아날로그적 덕목들도 반드시 간직해야 한다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