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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체험관 개관 1주년 행사

한승희

입력 : 2004.03.05 10:57


서울 광진구 능동의 시민안전체험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내일 다양한 행사가 벌어집니다.

6일 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면 모두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소화기 저금통이 제공되며 청소년과 어른들에게는 비상시 안전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래쉬 볼펜이 제공됩니다.

시가 2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3월 개관한 시민안전체험관은 지진체험과 화재대피훈련 등을 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13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시는 오는 2006년까지 보라매공원에도 시민안전체험관을 짓는 등 시민들이 재난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난체험관을 4곳 더 건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