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cm 적설량…눈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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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도 기상 관측이래 3월의 적설량으로는 최대의 눈이 내렸습니다. 현재 대전은 서울보다 더 큰 눈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대전방송
연결하겠습니다.
유병호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오늘(5일) 새벽 4시를 기해 대전,전남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뒤 대전을
중심으로 기습적인 폭설이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을 보면 대전이 24센티미터로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였고 부여 9, 천안 8.8, 서산 3센티미터 등 충남지역은 평균 7센티미터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지역은 기상관측이래 3월 최대 적설량인 지난 69년 14.9센티미터를 이미 9센티미터 이상 초과한 상태에서 지금도
불꽃 눈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전역에는 대설주의보에서 대설 경보로 대치 발령됐습니다.
오전 8시에서 9시사이 출근길에 집중된 폭설로 대전시내 교통은 마비됐돼습니다.
극심한 정체로 지각사태가 잇따랐습니다. 공주 반포면 박정자 고개는 양방향으로 교통이 두절됐습니다.
계룡산 국립공원엔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대전.충남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도 5에서 20센티의 눈이 더 내릴것으로 예보돼 적지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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