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이삿짐 업체 직원 고객 귀금속 훔쳐

김정윤

입력 : 2004.03.05 09:17


고객의 이삿짐에서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이사업체 직원 28살 허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는 지난 해 10월 경기도 의정부시 36살 이모씨 집에서 이삿짐을 나르다 이씨 몰래 장롱을 뒤져 반지등 3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모두 80여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