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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전문가 행세' 돈 가로채
박정무
입력 : 2004.03.05 08:33
인터넷에서 주민등록증과 각종 서류등을 위조해 주겠다고 속인뒤 의뢰인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22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말 한 인터넷 사이트에 '민증.면허증'이란 카페를 개설하고 27살 전모씨에게 토익 성적증명서와 주민등록 초본을 위조해 준다며 1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7명으로부터 모두 32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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