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장기 미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방 경찰청에 '장기미아 추적전담반'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국 14개 지방청마다 3명씩 전담요원을 두고 현재 서울경찰청이 관할하고 있는 미아찾기센터를 오는 5월중으로 경찰청으로 이관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연령변황에 따라 얼굴형이 변하는 장기 미아의 특성을 감안해 경찰의 컴퓨터 몽타주 시스템을 활용한 '장기 미아 연령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아나 실종자 추적을 위한 지침서도 만들어 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