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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입력 : 2004.03.04 14:54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최씨의 생계보호지원금 4백여 만원도 빼앗고, 장애인이 세금을 적게 내는 점을 이용해 최씨 명의로 승용차와 전화를 가설해 자신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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