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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컴퓨터부품 상습절도 1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3.04 14:48


여관에 투숙한 뒤 상습적으로 객실내 컴퓨터부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 모군 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16일 대전시 유천동 모 여관에 투숙한 뒤 객실에 있던 컴퓨터를 분해해 40만원 상당의 하드웨어를 훔치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9백30만원 상당의 컴퓨터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