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에서 남북 공동주체 고구려 유물전 열려

권애리

입력 : 2004.03.04 13:15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가 북한과 공동으로 개최할 고구려 유물 전시회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민화협은 지난해 '특별기획전 고구려'에 이어서 북한의 문화보존지도국이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서울에서 북측의 고구려 유물들로 전시회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측은 3월 중순쯤 치미 등 고구려 유물 25종 41점과 만수대 창작 예술가들의 고구려 벽화 60점을 인천으로 보내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