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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탈의실 상습절도 2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3.04 10:31


공장내 탈의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3일 경남 김해시 주촌면 H공장과 S플라스틱 탈의실에 각각 침입해 현금 70여 만원을 훔치는 등 주촌면 일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 80여 만원과 미화 90달러 그리고 중국화폐 백50위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