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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우유 훔친 40대 덜미
조지현
입력 : 2004.03.04 10:21
우유배달 손수레에서 상습적으로 우유를 훔친 혐의로 건설 일용직 근로자 41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달 21일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만 7천원어치의 우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던 길에 배가 고파 우유를 훔쳐 마셨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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