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도권 모래난 당분간 계속

김태훈

입력 : 2004.03.03 16:49


정부가 인천 앞바다의 모래 채취를 재개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제 채취는 각종 행정 절차 등으로 한달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 옹진군측은 해사 채취 반대를 주장해온 시민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알리고, 해양수산부와의 행정절차를 협의하는데 한달 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 바닷모래 채취는 4월 초에나 이뤄져 모래난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