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인도네시아 여행객들에게 모기향과 살충제 등을 준비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곤충 기피제를 바를 것을 권했습니다.
또 두통이나 근육통, 피부발진 등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여행객은 귀국
후 즉시 해당 검역소나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뎅기열은 국내에서 제4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환자수는 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