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토지관련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 공시 지가가 올해 15% 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근거가 되는 건설교통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5.5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인상률 20.84% 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수치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표준지 공시지가로 가장 비싼 땅은 우리은행 명동지점으로 한평에 1억 2천 5백 40만원입니다.
또 가장 싼 곳은 도봉구 임야로 한평에 9천 9백원입니다.
서울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근거로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뒤 열람을 거쳐 오는 6월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