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제주도의 북제주군을 제주시와 합쳐 제주.북제주갑을 선거구로 재조정한 데 대해 "법적, 정치적 형평성을 잃은 게리멘더링"이라며 반대했습니다.
김학원 총무는 "지역구 획정은 선거구 획정위의 고유 권한"이라며, "정개특위가 북제주에 특례를 인정하기로 한 것은 입법권을 빙자한 월권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총무는 특히 "인구하한선 10만5천명에 미달해 통합.조정된 경기 이천.여주 지역 등 10개 통합지역과 비교해,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