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부, 실내 오염 대책 마련 착수

박수언

입력 : 2004.03.03 14:32


정부는 오염된 실내 공기 등 생활 주변의 유해 물질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환경성 질환 관리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신축 공동주택 공기질 실태조사 기준 설정 등 21개 연구 과제를 올해 환경정책 연구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특히 새집증후군 등 생활 주변 오염 물질로 인한 질환 발생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한반도 생태계 보전을 위한 비무장지대 일원의 토지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자동차 연료 등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원 관리 정책을 환경 친화적으로 유도하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