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이용해서 경주마를 배팅하고 배팅액을 계좌이체 받는 수법의 신종 사설경마를 한 혐의로 42살 김 모씨 등 3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36살 엄 모씨 등 구매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엄씨 등 마권구매자들과 휴대전화로 우승 예상마와 배팅
금액을 정한 뒤 김씨의 통장으로 배팅 금액을 계좌이체 받는 수법의 사설경마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설경마의 금액을 밝히기 위해 김씨 등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