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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윤락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정준형
입력 : 2004.03.03 09:57
2일 오후 6시쯤 부산 동광동 모 모텔 객실에서 27살 양모씨가 욕조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평소 알고 지내던 31살 하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씨는 아침에 모텔에서 나왔다가 저녁에 다시 찾아가보니 방안에 빈 소주병 3병이 널려 있고 양씨가 욕조에 빠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양씨가 술을 마시고 욕조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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