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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지갑 슬쩍, 간호조무사 덜미

박민하

입력 : 2004.03.03 09:54


병원의 간호사 탈의실에서 동료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평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던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동료들이 없는 틈을 이용해 간호사 탈의실의 옷장 속에 있던 동료 6명의 금품 백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