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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10년동안 WMD 없었다"

허윤석

입력 : 2004.03.03 07:11


이라크에는 지난 94년 이후 대량 살상무기가 없었다고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가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라크 관련 분기별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르면 모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될 이 보고서는 지난해 이라크의 대량 살상무기가 긴박한 위험 요소였다는 미국과 영국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것입니다.

유엔 감시.검증.사찰위원회는 지난 7년 넘게 수집한 정보를 심도있게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