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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불화 60대 부부 음독

정준형

입력 : 2004.03.02 17:00


1일 밤 11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63살 윤 모씨의 집에서 윤씨와 윤씨의 부인 62살 강 모씨가 농약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50살 이 모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평소 심한 불화를 보였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