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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사이트서 사기행각 2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3.02 16:06


인터넷 여성전용 사이트 등에서 상품권과 각종 물품을 싼 값에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22살 정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여성전용 사이트에 20만원 짜리 상품권을 15만원에 판매한다고 속여, 이를 본 20살 김 모씨에게서 15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70여명에게서 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