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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택수 청와대 행정관 전격소환

조정

입력 : 2004.03.02 14:29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여택수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이 썬앤문 그룹 외에 다른 기업으로부터도 수억원대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하고 2일 오전 여씨를 전격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여씨를 상대로 대선 직후 기업체 등으로부터 2, 3억원대 불법 자금을 받았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여씨는 재작년 12월, 노무현 후보가 부산,경남지역 유세를 할 때 수행팀장을 하면서 썬앤문 문병욱 회장에게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