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들을 성폭행 한 뒤 윤락을 시키고 화대를 받아 챙긴 혐의로 19살 정 모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의 알선으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33살 임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 달 17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4살 김 모양 등 미성년자 2명을 경북 구미시 원평동 모 여관으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군 등은 또 같은달 26일 경북 구미시 구평동 임씨 집에서 임씨와 김양의 윤락을 주선하고 1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10차례에 걸쳐 모두 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