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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훔친 일당 검거

김흥수

입력 : 2004.03.01 17:01


새벽시간을 이용해 공사장에서 철근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원주시 43살 황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어제 새벽 4시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공업사에서 H빔 20개를 훔치는 등 원주지역 공업사와 신축 공사장 3곳을 돌며 철근 387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