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일부터 나흘간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갖습니다.
최영건 북한 내각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은 내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항공편으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남측 대표단은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통일부와 건교부 직원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철도.도로 연결사업과 개성공단 시범공단 착공 그리고 임진강 공동수해 방지 사업같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기존에 합의된 경협 사업들의 안정적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