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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승용차 중앙선 침범, 3명 사상

유성재

입력 : 2004.03.01 11:01


1일 새벽 2시 5분쯤 부산시 온천동 온천교차로에서 21살 안모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안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택시 기사 57살 유모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씨가 과속으로 달리다 앞 차와 추돌을 피하기 위해 급정거를 하면서 미끄러져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