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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체 40대 여, 살해용의자 검거
박정무
입력 : 2004.02.29 14:35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지하 오물탱크에 버린 혐의로 이삿짐 센터 직원 30살 조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구리의 한 상가에서 술취해 앉아있던 주부 42살 남궁 모씨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입니다.
남궁씨의 시신은 지난 21일 상가 지하 오물탱크에서 심하게 부패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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