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탈북인권 연대는 29일 북한에 납치됐다 지난 2000년 귀환한 이재근씨 등 납북 귀환자 3명이 다음달 1일부터 4박5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일본 의회에서 납북 피해 실상을 증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피랍탈북인권연대는 이씨 등은 방일 기간동안 2000년 10월 귀환한 일본인 납북 피해자 5명과도 처음으로 면담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씨 등의 방일은 일본 제1 야당인 민주당이 납북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제적으로 여론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초청해 성사된 것입니다.